[폴란드어-문법] 폴란드어에는 3개의 성이있다 ? 폴란드어 문법

폴란드어의 명사는 3가지 성(Gender)을 가지고 있다. 남성, 여성, 중성.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개념이라 처음에는 어색 할 수 있겠지만,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대체로 규칙에 따라 분류되어 있어서 그리 어렵지 않다.

예를들어 남성형 명사는 주로 단어가 '자음(consonant)'으로 끝난다.
남성형 명사의 예 eg)
sklep(상점), zegar(시계), telefon(전화), film(영화), tramwaj(전차), kot(고양이), samolot(비행기), parasol(우산) 등..

아이우에오, A, I, U, E, O - 이렇게 모음(vowel)을 제외한, 끝이 자음으로 끝나는 단어들은 거의 남성형 명사라고 봐도 무방하다.
but 예외 - kolega(친구-남자), mężczyzna(성인남자) 등은 끝이 '-a'로 끝나지만 남성형 명사이다.
왜? 남자가 여성형 명사가 될 수는 없으니까 !


그렇다면 여성형 명사는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
여성형 명사는 대부분 끝이 '-a'로 끝난다고 보면 된다.
여성형 명사의 예 eg)
butelka(유리잔), kobieta(여성), szafa(옷장), szkoła(학교), lodówka(냉장고), czpka(모자) 등.. 
폴란드어 공부 초급자인 나에게도 여성형 명사는 너무나도 쉽다. 
예외 - 'Pani(여성을 높여부르는 호칭)'는 끝이 '-i'이지만 여성형 명사이다.


그리고 또하나의 성인 '중성'. 중성형 명사는 대체적으로 a를 제외한 '-o , -e, -ę, -um' 으로 끝나는 단어들이다.
중성형 명사의 예 eg)
kino(극장), biurko(책상), mieszkanie(아파트), imię(이름), miasto(도시), niebo(하늘), 
laboratorium(실험실), muzeum(박물관) 등..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명사의 성이 이제는 곧잘 '이건 남성형, 이건 여성형, 이건 중성형..' 이렇게 구분할 정도로
익숙해졌다. 처음 접하고 어려운 언어라고 해서 무작정 겁먹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다음 시간에는 '명사의 단->복수 변화형'에 대해서 적어봐야겠다.
내가 적어놓고도 조금 웃긴데, 왜냐하면 폴란드의 명사는 복수를 표현할때 명사의 성별에 따라 단어의 모양이 
바뀌기 때문이다.. 하아.. 우리나라 말처럼 그냥 '~들' 만 붙이면 끝나는 그런 쉬운 문제가 아니다. 무튼 다음 이시간에..
(그리고 실생활에서 요긴하게 쓰이는 성격, 성질에 대한 형용사에 대해서도 빨리 적어야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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